Brooksbruecke에서 이번엔 Kehrwieder에 새롭게 세워진 관세청 건물을 바라보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관세청의 업무량이 점점 늘어난 데다, Hamburg항의 중심이 점점 서쪽으로, 바다쪽으로 내려오게 되었기 때문에, 1992년에 Hamburg정부는 기존의 조그마한 관세청 건물을 버리고, 무려 1.5킬로미터나 서쪽인 이곳에 이렇게 새로운 관세청 건물을 크게 세웠다고 한다.